1829475년 만에 돌아온 빵떡,,,
안녕하십미까,, 육아 휴직이 지루해 블로그를 개설했던 빵떡쓰는 복직 1년간 고난과 역경을 겪고 돌아왔읍미다. 그래도?? 방학 지려버려꼬,, 누가 산소호흡기 설치해줬는지? 갑2ㅏ기 사는 게 사는 것 같네,, 솔직히 방학한지 일주일 지났는데, 이제야 글을 올리는 이유는 사실 이전의 글들은 공문 올리듯이? 밤마다 머리를 쥐어짜고 글을 썼다 이 말입미다,, 다신 제 엠비티아이에 맞지않는 짓은 하지않고, 이렇게 맘가는대로 그지같이 리뷰와 생각을 올리려고 합미다. 곧 중간중간 반말도 할 예정,, 일기장에 존댓말 쓰는 얼탱없는 려자 보신 분? 그런 여자 본 적 없쥬? 그래서 반말 할 예정,, 먹보의 무근본 일기장이기 때뮨,, 예 ㅇㅖ,, 맞습니다,, 근본 없는 놈이라 말이 짧어,, 여튼 이 쥐똥만한 동네 보령은 참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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